
SBS '땡큐'의 종영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SBS '땡큐 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라는 제목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출발해 지난 3월 1일부터 첫 정규방송을 시작한 '땡큐'는 총 17번의 특별 여행과 3번의 '땡큐 콘서트'를 이어왔다.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땡큐'는 각계각층의 출연자들이 등장해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달했다.
특히 '땡큐'의 MC 차인표는 특유의 따뜻한 진행을 선보이며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지드래곤, 개그맨 김미화, 배우 하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의 편안한 모습을 끌어내는데 일조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던 '땡큐'는 9일 배우 손현주와 가수 보아와의 여행을 끝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땡큐 종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땡큐 종영하는구나. 재미있었는데… 아쉽다", "땡큐 종영하네. 따뜻한 콘셉트로 롱런하기는 힘든 것 같다", "땡큐 종영… 이제 뭐 봐야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