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2일 공식 미투데이에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양이 오붓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다들 어쩌면 이리 '귀요미'들인지! 정말 사랑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는 최근 촬영 차 일본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일본에서 각자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손을 꽉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친밀한 스킨십으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국가대표급 아역들 답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정말 예쁘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벌써 이렇게 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