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One of BEST experiences EVER! I want ONE too(내 생애 최고의 경험! 나도 돌고래 한 마리 가졌으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돌고래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선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신 7개월째로 접어든 선예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선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근황, 여전히 아름답네", "선예 근황 보니깐 행복해 보이네", "선예 근황, 한국에는 언제 오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