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3일 200회 방송을 맞아 'The Fan' 특집을 기획했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뮤지션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특집에는 이효리, 윤도현, 박정현, 장기하, 유희열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직접 '팬'을 자처하며 김태춘, 로맨틱펀치, 이이언, 김대중, 선우정아 등의 뮤지션들을 소개하고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