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직접 한 네일아트를 공개했다.
25일 소녀시대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했어! 내 손톱! I did it self nails purple"이라는 글과 함께 네일아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써니는 보라색 컬러로 직접 칠한 손톱을 카메라를 향해 들어 보이며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에 가려진 써니의 작은 얼굴과 잡티 없이 뽀얀 우윳빛 피부, 볼을 부풀린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톡톡 튀는 보라색 네일아트가 써니의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써니 네일아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네일아트, 손보다는 피부가 더 눈이 가네", "써니 네일아트, 말 그대로 아기피부", "써니 네일아트, 나도 써니한테 네일아트 받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