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림의 'Rain' 응원 릴레이… 하하-데프콘 대박 기원 '눈길' /MYSTIC89 제공
가수 김예림의 'Rain'이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응원릴레이가 펼쳐졌다.
 
김예림은 27일 낮 12시 미니앨범 'Her Voice'의 선공개 곡 'Rain'을 발매했다. 이에 스윙스, 산이, 버벌진트 등의 래퍼가 속한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림이 대박!"이라며 흥행을 예견했다.
 
방송인 하하는 "정말 궁금해요!!! 이번엔 또 어떤?"라는 글을 게재해며 향후 발매될 미니앨범 2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데프콘 역시 "김예림 올라잇~"이라고 작성하며 'Rain'의 흥행을 기원했다.
 
또 '육아 멘토'로 불리는 서천석 소아정신과의사는 "슬픔을 너무 슬프지 않게 다루는 것… 요즘 여기에 관심이 있으신가 보다"라며 'Rain' 가사를 전문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 김예림의 'Rain' 응원 릴레이… 하하-데프콘 대박 기원 '눈길' /MYSTIC89 제공
한편 김예림의 선공개 곡 'Rain'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와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예림의 선공개 곡 'Rain'이 포함된 미니앨범 2집 'Her Voice'는 9월 초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