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시구 /SBS 스포츠 방송 캡처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시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2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맡았다.

이날 핑크컬러의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서유리는 성우다운 맑고 고운 목소리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서유리는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로 공을 던졌지만, 공은 포수에게 가지 못하고 그녀의 바로 앞에 떨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 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시구 귀엽더라. 조금만 더 잘 던졌으면 좋았으련만", "서유리 시구… 조금만 더 연습해오지", "서유리 시구, 결과는 안타까웠지만 선수들과 관중들 즐거워하는 것 같아 다행이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