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김기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은우, 조재현, 서영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명적 몸부림을 담은 영화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중 통산 5번째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자, 올해 베니스에 공식 초청된 유일한 한국영화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오는 9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3-09-01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