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깡철이' 제작보고회 정유미, 변함없는 동안미모 '빛이 나네'
입력 2013-09-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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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면
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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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철이' 제작보고회 정유미.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깡철이'(감독 안권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안권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김해숙, 정유미,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깡철이'(감독 안권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안권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김해숙, 정유미,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부산사나이 강철(유아인 분)과 아픈 엄마(김해숙 분)가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