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안권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김해숙, 정유미,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부산사나이 강철(유아인 분)과 아픈 엄마(김해숙 분)가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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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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