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화이' 제작보고회 김윤석, "여진구 사위 삼고싶다… 아내도 동의"
입력 2013-09-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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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면
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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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화이' 제작보고회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화이' 제작보고회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 분)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분),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