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호칭이 익숙해진 5년차 주부로서 그만의 소신이 담긴 밥상철학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영애는 텃밭에서 아이들과 함께 채소를 키워 밥상을 차리고 직접 기른 블루베리를 자랑하는 등 '엄마농부'가 된 사연도 소개했다.
또한 이영애를 쏙 빼닮은 쌍둥이 남매의 육아 일기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이유까지 주부 이영애의 솔직 담백한 전원생활 이야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영애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근황, 미모는 여전하네", "이영애 근황, 이영애의 육아법 궁금해", "이영애 근황, 이제 방송 컴백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설 방송 예정인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