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의 돌아온 큰형 김희철이 '라디오스타'를 언급했다.
김희철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도 나갈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생 규현의 자리를 뺏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맏형다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2011년 9월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하기 위해 논산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입소 이후 그의 빈자리는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규현이 채웠고, 규현은 독기 넘치는 예능감으로 '라디오스타' MC 자리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