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의 4단 어부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틴탑 4단 어부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3일 오전 MBC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에 참여한 틴탑을 촬영한 것으로, 핑크색 운동복을 입은 틴탑의 개구진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틴탑 창조와 리키가 어부바를 하고 있자 이를 본 천지, 니엘이 연이어 어부바를 시도했다.
쓰러지면서도 수차례 어부바를 반복해 4단 어부바에 성공하는 틴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쓰러지면서도 수차례 어부바를 반복해 4단 어부바에 성공하는 틴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틴탑은 어부바를 시도하면서 연신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인간 비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틴탑 4단 어부바를 접한 네티즌들은 "틴탑 4단 어부바, 귀요미들", "틴탑 4단 어부바, 다들 명랑하네", "틴탑 4단 어부바, 힘이 장사인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신곡 '장난 아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