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의원 사태와 관련, 경기북부지역 보수단체가 규탄집회를 열고 철저한 수사와 법 집행을 촉구.

한국자유총연맹 파주시지부(지부장·김진수) 회원 50여명은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경의선 금촌역 광장에서 '내란음모·종북세력 이석기 규탄대회'를 갖고 5천만 자유민주 공동체를 수호하는 숭고한 과업을 위해 종북세력 발본색원과 반역집단 퇴출에 앞장 설것을 결의.

이들은 결의문에서 "국가기간시설 파괴를 모의하고 인명살상 방안을 협의한 이석기 의원과 종북세력의 내란 음모를 반국가적 도전행위로 규정하며 이를 척결하기 위한 전천후 무한투쟁을 총력 전개한다"면서 "이석기 의원을 즉각 체포해 그동안 '진보'를 가장해 벌여온 체제전복 활동의 실체를 만천하에 낱낱이 밝혀줄 것을 정부와 수사당국에 당부한다"고 강조.

이들은 또 "종북세력이 국회 등 우리 사회 합법공간에 더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국보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이른바 진보 정당의 반국가적 요소 색출작업을 본격화할 것을 정부 당국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대한민국 내부 반국가세력의 존재를 한국판 '트로이 목마'로 간주하며, 우리 사회에서 이들을 발본색원하고 척결하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고 다짐. 이들은 결의문 낭독후 10여분만에 규탄대회를 마무리하고 해산.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