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서는 드라마 속 악녀 캐릭터로 익숙한 배우 최수린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훈련 모습이 공개된 최수린은 "평소 수영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보인 인터뷰와는 달리 연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5m 다이빙 연습에서 최수린은 비명을 지르면서도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다. 최수린은 "아들한테 잘보여야 하는데 되게 무서웠고 떨려서 창피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수린은 잘못된 입수로 허벅지에 피멍이 든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최수린은 공포감을 극복하고 앉아서 시작하는 독특한 다이빙 자세에 도전, 아들 앞에서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안겼다.
한편 최수린은 9월말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