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극 중 백혈병으로 생사의 고비에 선 딸 수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서인혜 역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극 중 서인혜를 미행하는 승우(류수영 분)와 나란히 앉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흰색 블라우스에 단정한 치마 차림이 그의 청순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박하선 지하철 포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지하철 포착, 빛이 나는구나", "박하선 지하철 포착, 같이 탄 사람 부럽다", "박하선 지하철 포착, 왜 지하철 탄거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윅스'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