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런닝맨'은 2PM 장우영, 황찬성,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엠블랙 이준, 양승호, 인피니트 김성규, 엘, 씨스타 효린, 다솜, 걸스데이 민아, 유라, 에이핑크 정은지, 손나은 등이 역대 최다 아이돌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아이돌 그룹과 짝을 이뤘다. 송지효는 비스트와 한 팀을 이루게 됐다.
이후 최강 아이돌이 되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은 최종적으로 엉킨 매듭을 풀고 칠교를 맞춰 열쇠를 획득한 뒤 깃발을 뽑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에이스' 송지효는 만만치 않은 마지막 미션 1단계 관문 매듭 풀기부터 침착하게 푸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칠교 맞추기 역시 빠르게 해낸 송지효-비스트 팀은 열쇠까지 무사 획득, 간발의 차로 지석진-2PM 팀을 따돌리고 마침내 깃발을 뽑으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 순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 에이스는 죽지 않았네", "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 지석진 아깝네", "런닝맨 송지효 비스트 우승, 이날 송지효 비스트랑 팀 이루니 너무 좋아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