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1309/767741_344334_3734.jpg)
방송인 클라라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유방암 치료여성 유방재건수술 지원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클라라는 7월부터 진행한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인 천만원을 돌파, 총 1870만8000원 모금에 성공했다.
한편, '유방암치료여성 유방재건수술 지원 캠페인'은 유방암 치료로 인해 가슴을 잃은 환자의 유방재건수술을 위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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