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래시'가 13일(오늘) 4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에서는 B1A4 멤버 공찬, 배우 양동근, 가수 아이비, 엑소 멤버 타오, 방송인 박재민, 씨스타의 멤버 소유,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등 7명의 스타가 포함된 D조의 예선전이 공개된다.
이날 공찬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다이빙을 선보이며 아이비와 양동근, 박재민, 강인 등도 그동안 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다이빙을 향한 스타들의 투혼은 이번 방송을 끝으로 볼 수 없게 된다. '스플래시'는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통해 감동을 전하겠다는 기획의도로 야심차게 준비됐으나 출연자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폐지를 결정하게 됐다.
한편 '스플래시'는 연예인을 비롯해 각계 유명 인사들의 다이빙 도전을 담는 스포츠 리얼리티 쇼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방송된 뒤 세계 20개국에서 전파를 타며 인기를 얻었으며 SM C&C가 포맷을 구입해 한국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