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육대 100m 신기록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 방송 캡처

아육대 100m 신기록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1부에서 남자 100m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투비 민혁은 준결승 2조 경기에서 12.40초를 기록하며 '아육대' 100m 남자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날 민혁은 레이스 후반부 1위를 예감한 듯 속도 조절로 체력을 안배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특히 체력을 안배하면서도 기존에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단축시킨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남자 100m 우승은 백퍼센트의 상훈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아육대 100m 신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육대 100m 신기록 민혁이 세웠구나. 동준 분발해야 할 듯", "아육대 100m 신기록 대단하다. 진짜 빠르네", "아육대 100m 신기록, 진짜 소름 돋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아육대'는 종전의 육상과 양궁 종목에 풋살을 추가해 볼거리를 강화했다. 미쓰에이, 슈퍼주니어 M, 비스트, 인피니트, 엠블랙, 제국의 아이들, 시크릿, 레인보우, 걸스데이, 에이핑크, 달샤벳, B1A4, 엑소, 크레용팝 등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 총 160여 명이 총출동했다. 19일 1부에 이어 20일에 2부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