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법칙 /SBS 제공
병만족이 재규어를 찾아 나선다.

오는 20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 병만족은 사람의 발자취가 없는 미지의 정글탐사를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고대 마야인들의 지혜와 생존방식을 바탕으로 재규어를 찾아 떠난다.

재규어는 메소아메리카 최고 상위 포식자로, 고대 마야인들은 재규어를 '전사의 신'이라고 여기며 신격화 했며 권력의 상징으로도 여겼다.

특히 영화 '아포칼립토'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마야인들이 신성시하는 재규어와의 관계는 익히 알려져 왔다.

그동안 포사 호랑이 등 멸종 위기 동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애써온 바 있는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지난 한 달여간의 사전 답사 동안 재규어를 직접 목격한 현지인 인터뷰와 재규어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직접 흔적을 찾으려 노력한 바 있다.

병만족은 이 노력을 토대로, 재규어를 찾기 위해 깊숙한 정글 속으로 들어간다.

한편 병만족과 재규어의 만남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 결과는 9시 50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글의법칙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