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블랙위크 최종미션에서 박재정은 가수 팀의 '사랑한 만큼'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정은 '슈스케5'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재정은 "점심을 안 먹고 3달러씩 모은 돈으로 뉴욕 예선에 참가했다. 마지막 기회인데 좋은 성과를 얻어 앞으로 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박재정은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한만큼'을 열창했지만 음정이 불안했다. 심사위원들은 박재정의 노래를 들은 뒤 "블랙위크 아일랜드 미션을 진행하기 앞서 정한 결정에 번복이 없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재정의 '사랑한만큼'이 끝난 후 윤종신은 "최선의 노래였냐"고 물었고, 박재정은 "그렇다. 가장 하고 싶었고 자신 있었던 노래였다"며 "제 노래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영광이다"고 전했다.
이날 박재정의 합격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박재정이 받아든 봉투에 과연 TOP10 합격 여부가 적혀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박재정 '사랑한만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재정 사랑한만큼, TOP10 진출 했으면 좋겠다", "박재정 사랑한만큼, 빨리 다음 주가 왔으면", "박재정 사랑한만큼, 호소력 있는 노래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