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식 의정부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최근 예당 국제회의장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예당 이사장)을 비롯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식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양대와 단국대 성악과 학·석사, 동국대학원 교육학 박사를 취득한 박 사장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을 시작으로 서울 정동극장 극장장과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사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문화행정가로 인정받고 있다.
박 사장은 "문화예술을 중심으로한 '문화창조 도시-의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의정부시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창작 문화예술의 터전임과 동시에 1년내내 문화예술 및 교육 활동이 진행되는 공간, 창조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육성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된 박형식 사장은 앞으로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의정부/김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