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감독 장준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장준환 감독과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감독 장준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장준환 감독과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