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배우가 아닌 가수로 돌아왔다.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THE 화신 LIVE-뜨거운 감자'에는 임창정, 정선희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8월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HE 화신 LIVE'가 'THE 화신 LIVE 뜨거운 감자'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생방송 체제를 굳힌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이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임창정, 정선희, 김지훈이 출연하는 'THE 화신 LIVE-뜨거운 감자'는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