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 여수에서 개최된다.
24일 여수시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디지털갤러리에서 2013슈퍼모델 선발대회의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이날 '2013 슈퍼모델선발대회'에는 16명의 남·여 슈퍼모델을 비롯한 스태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프로필 영상 방영과 패션쇼 등 화려한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앞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예비 슈퍼모델들은 6월부터 9월까지 3차에 걸친 예선 및 서바이벌 오디션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2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7월 해안도로, 돌산공원, 오동도, 하화도, 예울마루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해 프로필 및 VCR 촬영을 진행했으며 지역 수산시장과 맛집에서 돌산갓김치, 멸치 등 특산물과 서대회, 군평서니구이, 방풍꽃게장, 장어샤브샤브 등을 맛보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2013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는 씨스타, 엑소(EXO), 나인뮤지스, B.A.P, 박현빈 등 K-POP 스타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2013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세계4대 미항 도시 여수의 자연경관과 이미지를 홍보하고 이를 통한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광해설가 및 자원봉사자 지원 등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슈퍼모델을 배출하는 전국 모델 지망생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