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여수서 '2013 슈퍼모델선발대회' 개최 /여수시청 제공

'2013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 여수에서 개최된다.

24일 여수시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디지털갤러리에서 2013슈퍼모델 선발대회의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이날 '2013 슈퍼모델선발대회'에는 16명의 남·여 슈퍼모델을 비롯한 스태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프로필 영상 방영과 패션쇼 등 화려한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앞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예비 슈퍼모델들은 6월부터 9월까지 3차에 걸친 예선 및 서바이벌 오디션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2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7월 해안도로, 돌산공원, 오동도, 하화도, 예울마루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해 프로필 및 VCR 촬영을 진행했으며 지역 수산시장과 맛집에서 돌산갓김치, 멸치 등 특산물과 서대회, 군평서니구이, 방풍꽃게장, 장어샤브샤브 등을 맛보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2013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는 씨스타, 엑소(EXO), 나인뮤지스, B.A.P, 박현빈 등 K-POP 스타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2013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세계4대 미항 도시 여수의 자연경관과 이미지를 홍보하고 이를 통한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광해설가 및 자원봉사자 지원 등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슈퍼모델을 배출하는 전국 모델 지망생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