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21·본명 김명수)이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초콜릿녀'로 출연한 김도연과 열애설에 휩싸이자 인피니트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전했다.
27일 인피니트 소속사 측은 "엘과 김도연이 친구는 맞지만 연인은 아니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엘과 김도연이 교제 중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 글들이 잇따랐다.
특히 김도연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의 앞글자를 이어 읽으면 'L, 보고파 명수야'라는 문구가 완성돼 이들의 열애 사실이 확실하다는 의견들이 제기된 바 있다.
엘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엘 열애설 부인… 다들 연인은 아니고 친구라네", "엘 열애설 부인했구나. 그럼 그렇지", "엘 열애설 부인? 사진 보니까 사귀는 것 같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연은 지난 2010년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6년 동안 먹은 초콜릿양이 무려 1.2톤에 달한다"고 밝히며 라면을 초콜릿에 비벼 먹는 등 초콜릿 마니아의 식성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