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길 과거 문자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가수 보아가 길이 과거 문자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2013 무한도전 가요제'를 준비하기 위해 파트너인 가수들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길을 파트너로 택한 이유로 "제일 만만하니까"라고 답했고 길은 "나 깊게 생각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길에게 "사심이 섞였느냐"고 질문하자 보아는 "그 생각은 3년 전에 접었을 것"이라고 응수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보아는 "길이 술 마시고 새벽에 문자를 보냈다. 내가 좋다고"라며 "아직도 그 문자를 못 잊는다"고 길의 과거 문자를 폭로했다.

이에 길은 당황을 감추지 못하며 "지금 카메라 앞이다. 둘이 있는 게 아니다"고 진땀을 흘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

보아 길 과거 문자 폭로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길 과거 문자, 사심이 있었네", "보아 길 과거 문자, 진짜 좋아했나봐", "보아 길 과거 문자, 아직도 좋아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보아 길 과거 문자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