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 조선'이 패러디한 'GTA' 시리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tvN 'SNL 코리아' 방송 캡처
게임 'GTA'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락스타게임즈의 인기 게임 'GTA' 시리즈를 패러디한 'GTA 조선' 콩트가 그려졌다.

이에 'GTA 조선'이 패러디한 'GTA' 시리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그랜드시프트오토'(이하 GTA)시리즈는 폭력적인 성향이 짙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아온 폭력게임의 대명사다.

1997년 첫 시리즈를 낸 GTA는 게임 이용자가 자동차나 비행선을 직접 운전하고 행인을 치고 달아나는 등 자유도가 높은 액션 게임이다.

지난 17일 'GTA' 최신 버전인 'GTA5'가 국내에 한글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이날 게임매장에는 'GTA5'를 구매하기 위한 대기열이 펼쳐지는 진풍경이 연출된 바 있다.

이번 'GTA5'는 전작 시리즈 중 가장 넓고 자유로운 오픈월드 맵을 자랑하며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 다양한 탈 것과 익스트림 스포츠 등이 구현되어 있다.

또 전작과 달리 프랜클린, 마이클, 트레버 등 세 명의 캐릭터를 번갈아 가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서로 협력해 은행을 털거나 현금 수송차량을 훔치는 등 대규모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GTA 조선'이 패러디한 'GTA' 시리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락스타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