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1310/772557_349255_2744.jpg)
배우 한수아가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는 강한나, 홍수아, 하지원, 한효주, 고아라, 김소연, 유인나, 김효진, 조여정, 한수아, 이연희, 전혜빈, 남규리, 김기덕 감독, 이은우, 소이현, 이현우, 탑(빅뱅 최승현), 김선아, 천정명, 정경호, 이준(엠블랙), 김민정, 황인영, 김규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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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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