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아 셀카 /한수아 페이스북
한수아 셀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수아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씨가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카메를 응시하고 있는 한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수아의 청순한 눈웃음과 뽀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앞서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섹시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어, 그녀의 청순한 매력에 더욱 눈길이 간다.

한수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수아 셀카 보니까 진짜 예쁜 것 같다. 드레스 노출 없어도 너무 예쁘다", "한수아 셀카 매력 있다. 청순한 게 더 잘 어울린다", "한수아 드레스 사진 보고 왔는데, 이게 더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한수아 외에도 강한나, 홍수아 등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 한수아 셀카 /한수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