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이연희. 사진은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옥택연과 이연희의 모습. /연합뉴스

옥택연이 이연희의 미모를 극찬했다.
 
4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연, 제작 수필름)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옥택연은 "이연희는 장점이 정말 많은 배우"라며 "단점을 꼽으라면 너무 예쁜 외모가 문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옥택연은 "이연희와 7년차 커플을 연기해야 하는 만큼 촬영 전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이젠 정말 친구가 된 기분"이라며 "영화에 처음 도전했는데 이연희가 편하게 대해줘서 잘 해낼 수 있었다"고 파트너 이연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연희는 "7년 동안 만난 커플은 어떤 느낌일지 감독님과 많이 고민했다. 우리만의 색깔로 표현해봤는데 관객 여러분께서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옥택연 이연희의 '결혼전야' 촬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택연 이연희, 두 사람 호흡 잘 맞았나봐", "옥택연 이연희, 비주얼 커플이네",. "옥택연 이연희, '결혼전야'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의 파란만장한 일주일을 담은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옥택연, 이연희, 김강우, 김효진, 마동석, 이희준, 고준희가 출연했다. 다음 달 2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