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하지원 러브콜.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롤러코스터'(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하정우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 /경인일보DB,연합뉴스
배우 하정우가 하지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9일 오전 방송된 tvN 'eNEWS' 속 코너 '하정우의 24시 in 부산'에서는 배우 하정우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멜로영화를 함께 하고 싶은 여배우가 있는지 질문했고 이에 하정우는 "하지원과 꼭 같이 해보고 싶고 김민희와도 함께 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정우는 "공효진, 전지현과도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며 영화 '러브픽션', '베를린'에서 각각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들도 언급했다.
 
하정우 하지원 러브콜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하지원 러브콜, 두 사람 잘 어울릴 듯", "하정우 하지원 러브콜, 김민희랑 삼각관계 어때요?", "하정우 하지원 러브콜, 격정 멜로영화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자신의 감독 데뷔작 영화 '롤러코스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