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 양요섭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비스트 양요섭이 홀로서기에 들어갔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회원으로 새로 합류한 양요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요섭은 "잘 때 조용하고 아침에 일어나 바로 씻을 수 있어 좋다. 게임도 마음껏 할 수 있다"며 24년 만에 처음으로 자취생활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요섭은 "처음 자취를 하게 된 만큼 꾸미고 살고 싶었다. 되도록 바로바로 치우려 한다"고 밝혔다.

실제 양요섭의 집은 상당은 깨끗하고 깔끔했다. 아침에 일어나 깨끗이 씻은 후 향초를 켜는 것은 기본, 밥을 먹고 나면 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테이블까지 깨끗이 닦아 정리하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하지만 이런 꼼꼼한 모습과는 달리 냉장고는 허술하기 그지없었다. 아침에 목관리를 위해 챙겨먹는 배즙 이외에는 음식물이 거의 없어 눈길을 끌었다.

나혼자 양요섭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 양요섭 너무 귀엽더라. 무지개회원으로 잘 들어온 듯", "나혼자 양요섭 매력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쭉 지켜보겠다", "나혼자 양요섭 집 진짜 깔끔하고 좋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나혼자 양요섭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