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감독·정연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더 파이브'는 눈앞에서 가족을 잃은 은아(김선아)가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네 사람의 조력자를 모아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 /강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