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회원 10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께 광명2동 광명시가구유통사업협동조합 사무실 앞에서 모인 후 시청 정문 앞까지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어 시청 정문 앞에서 "이케아 광명점 신축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가구업 등 지역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한 상생방안을 먼저 수립할 것"을 광명시와 이케아측에 촉구한 후 자진 해산했다.
광명/이귀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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