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아 제작보고회.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청아는 독특한 형태의 블랙 니트 상의에 그레이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제작보고회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모았다. /강승호 기자
배우 이청아가 제작보고회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더 파이브' 제작보고회에는 정연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아, 마동석, 정인기, 박효주, 이청아, 신정근, 온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이청아였다. 이청아는 독특한 형태의 블랙 니트 상의에 그레이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제작보고회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최근 배우 이기우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청아는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으며,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는 청순미를 더했다.
▲ 이청아 제작보고회.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청아는 독특한 형태의 블랙 니트 상의에 그레이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제작보고회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모았다. /강승호 기자
'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 예쁘네", "이청아 제작보고회, 이기우와 열애 후 미모에 물오른 듯", "이청아 제작보고회, 자체발광 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하게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한 여자가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네 명을 모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동명의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 이청아 제작보고회.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청아는 독특한 형태의 블랙 니트 상의에 그레이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제작보고회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모았다. /강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