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선영 아나운서도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국내 한 매체는 SBS 아나운서국 관계자의 통화 내용을 인용해 박선영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고 16일 오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연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으며 3년 동안 두 사람 사이에 어떠한 낌새도 느낄 수 없었다고 한다.
배성재 아나운서도 아나운서도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선영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선영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열애설은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제기돼 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