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가요제 17일 임진각에서 개최. /MBC '무한도전' 제공
MBC '무한도전'의 '무도가요제'가 17일 임진각에서 열린다.

무한도전 측은 17일 오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간담회을 열고 '2013 무도가요제'의 정식 명칭을 '자유로 가요제'로 확정짓고 이날 오후부터 임진각에서 가요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 일곱 멤버들을 비롯 김태호, 제영제 PD도 참석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올해로 4회 째를 맞는다. 무한도전 팀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를 개최해 왔다. 2년 마다 한번씩 열린 무도 가요제는 매번 음원 차트를 휩쓸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는 유재석-유희열, 박명수-프라이머리, 정준하-김C, 정형돈-지드래곤,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노홍철-장미여관, 길-보아가 한 팀을 이뤘다. 가요제 실황은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 무한도전 가요제 17일 임진각에서 개최. /MBC '무한도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