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탑 니엘 하트춤 /SBS 제공
틴탑 니엘이 사랑스러운 하트 춤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녹화에서는 세계 최연소 K-POP 커버 댄서이자 4살 댄스 신동 샤롯이 참여해 자신의 우상인 가수 보아의 댄스를 선보였다.
 
샤롯은 살 때부터 강렬한 음악을 들으면 몸에 그루브를 탔으며 2살이 되던 해 춤에 대한 천부적인 두각을 나타내 홍콩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대회에서 이미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힙합, 발레, 재즈댄스 등 다양한 춤의 장르를 모두 소화하며 다양한 테크닉과 감성을 춤에 담아낼 뿐 아니라 즉석에서 본 춤을 그대로 따라 추는 천재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는 평이다.
 
샤롯의 댄스에 반한 틴탑 니엘은 즉석에서 하트 춤을 선사했고, 샤롯은 복사한 듯 그대로 따라 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샤롯과 함께 '4살 베이비 현아' 나하은까지 출연하는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은 오는 19일 공개된다.
▲ 틴탑 니엘 하트춤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