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만화책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정형돈의 만화책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3 자유로가요제'를 앞두고 중간점검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무도 멤버들과 7팀의 뮤지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애장품을 서로에게 증정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정형돈은 60권짜리 만화책을 애장품으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정형돈의 만화책을 보자마자 손으로 표지를 가리며 "그림이 야하다"고 귀띔해 관심을 모았다. 추첨 결과 정형돈의 만화책은 박명수에게 돌아갔고, 박명수는 달갑지 않은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만화책은 형수님 없을 때 보라. 둘째 아이를 낳을 수 있다"라고 조언해 만화책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한도전'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정형돈의 만화책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추리를 시작했고 박인권의 '여자 전쟁', '쩐의 전쟁' 등 후보로 오른 만화책의 제목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 정형돈 만화책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