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고는 1톤 유세차량이 적재함에 실린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과 스피커를 육교통과제한 높이보다 높게 올리고 운행하다 육교에 걸려 유세차의 적재함 부분에 설치된 연단 등이 도로에 떨어져 밝생했다.
사고차량에는 오 후보는 탑승하지 않았지만 유세차에 타고 있던 선거 운동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김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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