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프라이머리의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
지난 21일 가수 박지윤의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윤과 프라이머리의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과 프라이머리는 나란히 서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화이트 티셔츠에 레오파드 스카프를 매치한 박지윤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프라이머리는 화이트 셔츠에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익살맞은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지윤과 프라이머리는 경희대 포스트모던 실용음악학과 선후배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두 사람 잘 어울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분위기 화기애애하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사진보니 좋은 곡 나올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