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이종석, 서인국, 유리, 신민철, 박정철, 김재영을 비롯해 소녀시대, 이보영, 김우빈, 박보영, 이연희, 고아라, 이켠, 정유미, 김가은, 손은서, 심은경, 쥬얼리, 틴탑, 진보라, 안재현, 송해나, 김진경, 이용우, 신지수, 김유리, 화영, 김원효, 심진화, 전혜빈, 소유진, 남보라, 임호, 이시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을 소재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치열한 우정과 뜨거운 열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