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철의 벗은 몸매가 포착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영화 '노브레싱'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신민철의 모습이 공개된 것.
키 187cm의 모델 출신 신민철은 훈훈한 외모 속 숨겨져 있던 잔근육을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보일 듯 말 듯 보기 좋게 갖춰진 근육에 탄탄한 신민철의 몸매가 여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과 몸매가 은근 반전이 있네!", "나는 저런 잔근육이 제일 좋더라", "노브레싱에서 저런 몸매를 더 볼 수 있는건가요"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민철은 이종석, 서인국과 출연한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 '노브레싱'의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