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의 어머니가 '인간의 조건' 숙소를 방문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딸 김영희의 숙소생활이 걱정돼 음식을 잔뜩 챙겨온 김영희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어머니는 '쓰레기 없이 살기' 미션을 모른 채 음식을 모두 일회용 봉투에 포장해 왔고, 심지어 쓰레기를 배출할 수밖에 없는 포도와 땅콩을 가득챙겨왔다.
이를 본 김영희는 어머니를 향해 '쓰레기 메이커'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영희 어머니는 김영희를 위해 전과 초장을 만들어왔는데, 한 사발을 가득 넘치게 만들어 김영희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어머니가 귀가한 후, 숙소에 혼자 남은 김영희는 졸지에 잔뜩 생긴 쓰레기를 바라보며 재활용할 방법을 고민했다.
손재주가 뛰어난 김영희는 전날 밤 멤버들과 함께 한 팩 쓰레기는 냄비받침대로, 계란 껍데기는 무순 화분으로 리폼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의 뛰어난 손재주는 26일 밤 11시5분 '인간의 조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