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 손예진 투샷 /엄지원 트위터
배우 엄지원과 손예진의 아름다운 투샷이 화제다.

28일 엄지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범 첫 주 스코어 좋아서 기쁘네요. 공범도 소원도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를 소망하며~~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지원과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예진은 원피스와 가디건 모두 레드로 맞춰 센스있는 레드 룩을 선보였으며 엄지원은 블랙 가죽 재킷과 블랙 페도라, 블랙 네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엄지원 손예진 투샷 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손예진, 우월한 비주얼" "엄지원 손예진, 여신이다" "엄지원 손예진, 영화 대박이예요" "엄지원 손예진,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지은 영화 '공범' 주연을 맡아 64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엄지원이 출연한 영화 '소원'은 250만 관객을 기록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엄지원 손예진 투샷 /엄지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