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손예진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엄지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범' 첫주 스코어 좋아서 기쁘네요. 공범도 소원도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를 소망하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엄지원과 손예진이 머리를 맞댄 채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예진은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가죽 재킷을 입은 엄지원은 시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 손예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손예진, 미녀들의 모임인가봐", "엄지원 손예진, 두 사람 친했구나", "엄지원 손예진, 여배우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 주연의 영화 '소원'은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손예진 주연의 영화 '공범'은 개봉 첫 주말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