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500만 돌파 /유튜브 영상 캡처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포미닛 현아, 비스트 장현승)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비 유튜브 조횟수가 500만을 돌파했다.
 
지난 28일 자정 공개된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비는 공개 3일 만인 30일 오후 500만이 넘는 조횟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앞서 공개 당일에는 20시간만에 200만 조횟수를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는 현재 멜론,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 몽키3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에서 장현승과 현아는 농도 짙은 키스신과 베드신까지 불사하는 파격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이에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SBS MTV로부터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한편, 30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첫 무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